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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앙간증-황원백 형제

2012-10-10 14:46:07, Hit :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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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간증

황원백

저는 20살에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고, 주일을 형식적으로만 지켰을 뿐 세상 사람들과 같이 헛된 즐거움에 사로잡혀 방탕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귀한 시간들을 허비하며 살아가던 중 군에 입대하여 몸과 마음이 힘들고 지쳐가면서 하나님을 조금씩 의지하고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로서 군대에서 강권적으로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대 후 집 근처 교회의 허락하신 자리에서 봉사도하며 나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졸업이 다가오고 진로에 대한 문제에 봉착하자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도서관에서 있는 시간보다 더 불안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이 시간에 세상이 원하는 점수를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데 지금 난 뭘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주신 것에 대하여 점점 감사의 마음도 사라져 갔고, 만나게 하신 지체들도 사랑으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삶의 대부분의 시간에서 주인공은 제가 되었고 주일에 단지 몇 시간만이 형식적으로 예수님을 생각하고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삶의 우선순위에서 주님의 일을 뒤로 미뤄놓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귀한 시간이 아닌 남는 시간을 주님께 드렸고, 주일예배 후 청년들과 교제하기 보다는 학교로 달려가 또 다시 분주한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썬데이크리스찬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중 2010년 어느날 누나의 권유로 인터넷을 통하여 유기성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잠자리에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잠을 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목사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너무나 좋아  플레이 버튼을 눌렀고 누르는 횟수가 늘어가면서 그 음성에 녹아있는 복음의 핵심이 점점 제 안에 쌓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더 듣고 알고싶어 몇주 뒤 선한목자교회로 첫 발걸음을 내 딛었습니다. 한 주 한 주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예배가 기다려질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십자가에서 나는 이미 죽었기에 내 삶의 주인공은 더이상 내가 될 수 없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입술로는 너무도 쉽게 주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시고 왕이십니다 라고 고백했지만 실제 제 삶 속에서는 철저하게 주님은 뒷 전에 모셔놓고 제가 왕 노릇하고 거리낌 없이 세상 사람들과 같은 죄를 반복하며 살았던 모습에 대하여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주님께서 귀한 직장으로 인도해 주셨고 취업 전 갖고 있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더 이상의 고민과 스트레스는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제 삶에서 주님의 만지심이 깊어지면서 하나 둘씩 저를 향한 질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친히 물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여러 질문들 중 지금 하고 있는 일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에 어떠한 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 삶의 가치관이 모두 흔들렸던 순간 이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어 뚜렷한 꿈이 없었기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가정을 잘 꾸리는 것이 제 삶의 소박한 꿈이었습니다. 일에 대한 특별한 보람이 없어도 물질만 꾸준히 채워지면 직장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복음이 제 안에 깊이 들어 오면서  삶의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하였고 삶의 목표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한 대가로 올바른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목표였다면 뭔가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아가면 이 전에 꿈꾸던 가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이 전에 쫓던 세상의 헛된 가치관들에 대하여 하나 둘씩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퇴사를 결심하여 작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실 저를 보면 걱정합니다. 직장 열심히 다녀서 돈도 많이 벌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장가도 가고, 아기도 낳아 보란 듯이 잘 살아야지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고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늦게나마 삶의 참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세상이 말하는 백수이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비젼을 따라 날마다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준비하며 보내기에 이 전의 삶에서 느낄 수 없었던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에 눈 멀었던 황원백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 때 함께 죽었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내 몸의 주인 되셨음을 고백합니다. 죄인의 삶 가운데 찾아와 주시고 새 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몸이지만 주님께서 친히 사용하시고 일하시기에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이 하셨고 또 하실 것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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