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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의목적

2018-11-10 16:26:54, Hit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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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IMG_0163.jpg

신학자인 반 하우스 목사는 자폐증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에 오기도 하고, 설교도 듣고, 성경공부도 하고, 찬송도 부릅니다. 기도도하고 말씀 앞에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복음을 말하지 않고, 자기에게 일어 난 놀라운 일을 증거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반 하우스는 자폐증을 가진 자녀를 둔 어머 *니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안타깝고 아프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자폐증 크리스찬을 둔 아버지께서도 마음이 아프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래전 상영된 <로베레 장군>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 영화가운데 나치에 저항했던 많은 저항 운동가들이 감옥에서 처형당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 수많은 저항운동가들 가운데 별로 이 운동에 깊이 관여하지도 않았고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던 한 사람이 붙들려 왔습니다. 이 사람의 사형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이 사람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나는 저항운동에 참가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돈이나 벌고 가족들이나 먹여 살리던 소시민입니다. 왜 내가 죽어야 합니까?” 그때 묶여 있던 젊은이가 이 사나이를 향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이 잘못이다. 당신이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 그것 하나로 죽어 마땅하다. 전쟁은 5년이나 계속되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무참하게 피를 흘렸고 수많은 도시들이 파괴되어 버렸다. 조국과 민족이 멸망 직전에 놓여있다. 그런데 왜 당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가? 그것이 바로 당신이 죽어야 할 이유이다.”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그를 죽게 해도 마땅한 죄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잘 것 없는 나 하나를 구원하기 위해 삼위 일체 하나님이 모두 나섰습니다. 열두 사도와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칼에 찔려 죽었고, 불에 타 죽었고, 맹수에 찢기어 죽었습니다. 내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많은 눈물과 땀과 피가 흘려 졌습니다. 나를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한 사람들의 기도의 희생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내가 복음전선에 뛰어들어야 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대하는 성찬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복음증거에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정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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