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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집 맏아들

2019-04-11 15:37:53, Hi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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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IMG_0530.jpg

“가난한 집 맏아들”이라는 책이 출간되어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세 명의 자녀를 둔 가난한 부모가 시골에서 근근이 논밭을 부쳐 먹으며 살고 있었답니다.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세 자녀 중에서 맏아들만 대학 공부를 시켰습니다. 등록금을 내기 위해 애지중지 키우던 소까지 팔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맏아들은 공부를 썩 잘했고 의과대학을 졸업해 의사가 되었어요. 돈도 많이 벌어 부자가 되었어요. 그러나 대학에 가지 못한 둘째와 셋째는 가난을 이어받아 아직까지 어렵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예전에 우리나라가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다른 자녀들을 모두 희생시키고 맏아들만 공부를 시켰는데 이 맏아들이 성공한 후에 동생들을 이끌어 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맏아들을 잘 가르치면 부모를 봉양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자기 혼자만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한국 사회만 그럴까요? 교회와 성도들은 어떨까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세주인 예수를 보내주셔서 믿음으로 구원받는 사람들에게 장자의 특권을 주셨는데, 성도들이 장자의 권리만 누리려고 하지 의무는 감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소금이니 말씀하시면서 성도들이 세상에서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당부하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자신에게 주어지는 이익에만 관심이 있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보세요. 교회를 위해서 책임지는 장자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적어집니다. 예년에는 교회를 책임지는 성도들이 많았어요. 자신의 일보다는 교회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교회 일은 뒷전입니다. 바쁘면 모른 척 합니다. 자기 일이 잘 안 되고, 자기 생각하고 안 맞으면 나갑니다. 조금 힘들면 한발을 뺍니다. 자신의 환경이 어려우면 내려놓습니다. 영적인 장자의 정신을 모르고 사는 것인지, 아니면 장자의 정신을 회피하는 것인지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타락하면 공동체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사탄은 영적인 지도자를 공략합니다. 한국 교회의 대표되는 교회를 공략합니다. 그 목사님이 무너지면, 그 교회가 쓰러지면 교회의 힘이 약해지거든요. 그러니까 나와 관계가 있든 없던 한 배를 탔기 때문에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와 지도자를 끌어 앉고 책임지는 마음으로 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정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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